펜스룰(Pence Rule)이란 미국 부통령의 이름을 딴 것으로,
일명 펜스의 법칙이라 하여 툭하면 성희롱 성추행으로 몰아갈 수 있는 '여성'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행위이다.
미국사회에 너도나도 미투(Me too) 운동이 일어나면서 미국남성들이 '여성'에 대한 경각심을 느낀 것.
사적인 공간이나 밀폐된 공간에서 개인적으로 '어느 여성'과 식사를 하거나 악수라도 했다가
훗날 '여성'이 돌변하여 그 곳에서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을 당했다고 미투(Me too) 해버리면
남성은 억울함을 밝히기도 전에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박탈당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방어행위이다.
즉, 펜스의 법칙이란 '여성'들이 미투(Me too)하기 좋은 환경에 스스로 노출되지 않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사적인 이유로 '여성'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농담따먹기를 하지 않고,
나아가 개인적인 친분을 쌓지 않고 멀리한다. 여자친구나 아내 말고는 일절 경계하는 것이다.
미투운동(Me too)을 이용해 무고한 남성들조차 무차별적인 피해를 입으면서
지치다 지친 남성들이 이제는 두려움, 즉 여성기피로 맞대응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부와 명예를 지닌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에게는 펜스룰이 필수교육이다.
여성팬들이 언제든 돌변하여 미투(Me too)로 돈을 뜯어낼 수 있기에 경계하라는 것.
이를 접한 여성들의 반응은 어떨까?
예상했겠지만, 남자들이 여자를 안만나주는것도 여성차별이라며 울상을 짓고 있다ㅋㅋ
인간관계가 절대적인 사회생활에서 권력있는 남성들이 여성들을 기피하는 현상이 확대될 경우,
여성들은 인사고과 및 승진에서 찬밥신세가 되며 자연스레 유리천장에 막히게 되는 것.
생각해보라. 유능하고 성격좋은 직장상사가 당신이랑 업무 외에는 사적인 대화는 일절 하지 않으며
한마디 농담도 건네지 않는다면? 아마 당신은 스트레스만 받다가 빠른 시일 내에 퇴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곤 인터넷에 "여자라서 왕따당했다" 따위의 또다른 미투(Me too)를 하게 되겠지.
남성을 일단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놓고, 마지막엔 아님 말고 해버리는 '여성'들.
이 같은 추악한 이중성에 남성들의 두려움과 경계, 기피현상이 세계적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당신도 적정선의 펜스룰을 지키지 않으면, 언제나 '그녀'들의 먹이가 될 수 있다.
추천눌러서 많은 남성들을 읽게 하라.
출처: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749851
한줄 요약 : 결과적으로는 여성들에게 독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