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다가 승객이 넘어지거나 다치면
민원들어오고 상황이 어쨌든 피해와 책임은 기사가 지게되고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고 하소연.
민원이 들어오면 주말에 정신교육받으러 나가야하고 과태료도 내야하고
운전보다 민원이 힘들어서 정신과에 다니는 기사들도 있다고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