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가, 김지은 씨가 먼저 외쳤습니다.
앞선 이들에 힘입어 어렵게 용기를 냈습니다.
상처 입은 피해자를 학창시절부터 토닥여주던
기자의 펜을 빌어 내뱉었습니다.
'나도 당했다'고.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89292
아주 그냥 미쳐돌아는가는구나
페미니즘 기준 혐오광고와 대부광고나 삭제하고 고소해라 ㅋㅋㅋ
링크 들어가셔서 원문 보시면 진정한 엽기를 느끼실겁니다
팦콘으론 안되겠고 감튀랑 치킨 세트를 주문해야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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