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논란이 되기도 하고 베스트셀러라해서 읽어봤지만.
피해의식으로 점철된 스토리와 위에 스토리가 그냥 인터넷에서 일기 쓰듯한 내용밖엔 없던데..
글고 한사건단락이면 이해가 가지면 그걸 집대성 해놓으면 막장이죠..
그리고 82년생 김지영이 아니라 52년생 김미자라면 좀 이해가 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