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보좌한 측근 에피소드
수재 의연금을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내는게 어떻겠냐는 주종탁 씨의 말에 이명박은 얼굴이 벌게지며, 주종탁씨에게 통 대나무로 된 죽비를 던졌다고 한다.-_- 이번 포항지진 때도 꼴랑 500만원...-_- 이동국도 5천만원 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