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페이스북
이게 언론인의 자세지
자신 재임 시절 아니지만 해당 방송국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성찰하는거
MBC 아직 정화가 다 이루어질려면 좀 더 고통이 필요하겠지만
하루 빨리 "만나면 좋은 친구" 같아 게속 응원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