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90)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30일 오전 10시쯤 안 할머니가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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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14년 3월 경기 수원시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뒤부턴 수원시민들과 함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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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946553#csidx1da7e1d8d54795eba24474bf8ed584c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