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이 다가와 설레이는 금요일을 만끽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란스러워 밖을 내다봤습니다.
아......
오늘은 지하철로 퇴근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한덩치하는데 저분들은 진짜 무섭더군요....
즐거운 저녁되시고 혹여나
안전을 위해 집회근처는 절대 어슬렁 거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