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악의 인도적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마지막 반군 거점 동구타 두마 지역에 7일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 공격을 벌여 최소 70명이 숨졌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다. 피해자 다수가 여성과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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