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그날, 바다
어제 유부남 세명이서 12시 심야 보고왔습니다.
슬플껄 예상햇으나 예상과는 다르게 먹먹함과 분노만 남습니다..
다들 꼭보세요. 어마어마한 집념으로 추적한 결과물 입니다.
보시면 이외에는 반박할 일말의 마음조차 날라가 버립니다.
네이버 평점 보니까 알바들이 내용은 보지도않고
1점주면서 평점깍기와
자꾸 정치, 좌파 얘기하면서 헛짓거리하는데
내용에 정치적내용 거의 없습니다.
첫 단추는 제대로 끼워진걸 느낍니다.
제대로된 조사한번 해봅시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