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리스크의 뜻을 삼남매가 여실히 보여주네요.
전세계 유례없는 대기업 재벌이라는
산물.
대물림의
결과물입니다.
그 똥물을 오롯이 국민들이 감내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땅콩으로 인격 살인을
둘째는 노인에게 모독 살인을
셋째는 하청에게 세례 살인을
왜 인격이 없는 삼남매가 '대한'이라는 우리의 이름으로 사익을 추구해야합니까?
땅콩 사건때 명확한 처벌과 불매운동이 성공했다면 금번 '을'을 상대로한 동생의 복수는 없었을겁니다.
시작하시죠 그리고 이번엔 끝을보시죠.
정부는 철저한 수사 그리고 처벌과 그리고 국민들은 '대한항공' 보이콧.
사람이 먼저 아닙니까?
언제까지 모독은 우리의 몫입니까?
대기업의 국민을 상대로한 끝없는 갑질.
정부의 대응 및 계획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한진 삼남매 퇴출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97447
ps. 사안이 워낙 엽기적이라 엽게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