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kr.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7
조양호 회장 막내딸 조현민, 어린이 위해 책 만든 사연은?
이게 엽기지 뭐가 엽기냐.
갑질논란으로 실검 장악하고 있는 이 시기에
뜬금없이 이런 따뜻한 미담 기사???
냄새가 나도 너무 난다.
대한항공 홍보팀 직원들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건 아니겠지 ㅠㅜ
요즘 시대에
돈으로 막을 수 있을까...
예전 베테랑에서
유해진하고 황정민이 유치장 유리를 사이에 두고
했던 얘기들이 생각난다..
황> 니들 돈으로 어디까지 막을 수 있을 것 같애?
유> 알량한 형사신분으로 어디까지 밀어붙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영화 대사 말마따나...
알량한 우리 시민들이 이 횡포를 어디까지 밀어붙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