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심으신 씨앗이 나무가 되었네요

별빛이내려 작성일 18.04.21 23: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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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부터 이태석 신부에게 도움을 받았던 남수단의 청년, 토마스 타반 아콧(33) 

 

이태석 신부의 주선으로 2009년 한국 유학, 한국어를 배우고, 올해 신부가 졸업했던 의대를 졸업함 

 

"이태석 신부의 길을 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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