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1986년도에 체르노빌에 방사능이 누출되었지요. 그때 러시아 군인들이 죽음을 무릎쓰고 시멘트로 다 덮어버려서 더 이상 누출이 안된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죽음의 도시로 스릴차 체로노빌에 관광하지요.
후쿠시마는 체로노빌의 11배가 넘는 방사능이 유출되었습니다. 지금도 완전히 누출을 차단하지는 못했지요. 일본에서 언론을 통제하여서 국민들을 속이고는 있지만, 방사능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이미 이민을 갔지요. 어릴때 보던 만화가 곧 현실이 될까 우려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