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댓글만 달다가 첨으로 글써보네요.
얼마전 (25~26일) 김해로 출장가서 미팅 시간이 남길래 들려봤어요.
근데 사직속에 누가 메모를 해놨더군요.
저랑 글씨체는 참 비슷한거 같은데..생각은 저보다 더 깊네요.
아이들않테도 배울게 많습니다.
그리고 영자님..이거 원래 자유+수다로 옮길려했는데 거기는 용량이 어쩌구..저저꾸해요.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다면 옮기셔두 됩니다. 잔인하게 삭제하지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