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눈정화 하시고
"올해의 쌍년상을 받게 되어 진심 감사드리고.. 크흡..
이런 영광을 저에게 주신 국민여러분께,,감사 ,, 크흡"
저는 그저 물컵을 아름답게 던졌을 뿐인데.. 크흡"
근로자의 날에 근로자에게 개갑질로 조사받는 조양
이제 점점 나라가 바로 서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