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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빌런의 근황

미스춘향지윤 작성일 18.05.04 19:54:56
댓글 12조회 7,509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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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인정

미스춘향지윤의 최근 게시물
  • 가재장군18.05.04 19:58: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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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정도 파급력의 사건에 나같으면 SNS를 끊고 조댕아리 닫고살텐데.. 대단들해
  • 지맹자18.05.04 19:59: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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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보니 어린 애 같은데 말하는 거나 생각하는 거나 ㅋㅋ 성인이면 지 나름대로의 고집이 생겨서 밀고 나갈텐데 어린애들 팔랑귀가 좀 있어서 말로 살살 달래면 너무 잘 넘어옴
  • 튀어라하니18.05.04 20:10: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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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제 성교육처럼 sns 등 인터넷 매체에 대한 교육도 필요한것같다 표현의 자유랍시고 아무렇게 씨부리는데 남에게 피해와 혐오감을 만드는건 공해가 아닐까..
  • 참나무춘18.05.04 20:12: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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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도 아지 주옥같이 쓰네
  • 선녀와흥분18.05.04 20:16: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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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정신병
  • whitejm18.05.04 20:26: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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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정너 + 생각이 없음 = 끔찍한 혼종
  • 피터질떄까지18.05.04 20:33: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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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을 인정안하고 계속 우기는 건 안창피한가보네. 그게 더 비굴한건데 ...
  • 가을을품은너18.05.04 20:33: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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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피해도 인정하는 것. 그게 용기란다.
  • 개가개냐18.05.04 20:47: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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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을 인정하는건 용기지만 창비하다뭐하다 하는건 그냥겁쟁이에 비겁한인간이지 다른사람이 피해를봐도 내 자존심만 쟁긴다는 소리거든
  • 널버린이유18.05.04 20:48: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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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는 도대체 왜 하는 걸까
  • 캐이들린18.05.04 22:11: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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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나 커뮤니티나 뭐 특별히 다를 것이 있을까 싶네요.
    얼굴을 까고 하느냐 안 까고 하느냐의 차이 아니였나요?
    커뮤니티도 생각 없는 글들 겁나 많은데요.
    본문도 안 읽고 제목만 보고 댓글 다는 사람도 겁나 많더라구요.
  • 루강18.05.04 20:54: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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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창피한짓은 거리낌없이 하는데 무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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