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사장 앞마당에 22만 달러(2억 원) 어치 거름(2만 톤)을 투기 의뢰했다가 경찰에 잡힘
아침 6시에 트럭이 몰려와서 거름을 쏟아붓자 놀란 전 사장이 경찰에 연락했지만
이미 1만 톤 정도의 거름이 쏟아지고 나서
경찰이 도착하였음
로또 당첨되었을 때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쓸지 물어봤을 때 대답이
'뉴스를 보면 알 거예요'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