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정신줄 놓고 울어대는 암냥이 도저히 참을수 없거니와 남들한테 민폐여서 오늘 병원 갔다왔습니다.
참고 하시라고 쓰레기통에서 다시 꺼내 사진찍어 올려요.
오늘 하루종일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