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3378098
스튜디오 반박기사도 떴네요
핵심주장
-피해자측 : 5번 촬영에 강압적이었다
-스튜디오측 : 2개월간 13번 촬영에 강압적이지 않았다
과정이 어찌됐든 최초유포자는 처벌하는게 맞고..
상황을 요악하면
1. 일반적인 피팅모델인줄 알고 갔으나 강압적으로 찍었고 성추행당함
2. 돈벌려고 시간당 10-15만원의 고페이 누드모델을 했는데
막상 유포되고 남자친구한테도 알려지니 성추행이었다라고 거짓진술
두가지중 하나겠네요
계약서나 입금내역 까보면 바로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