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나경원 의원의 비서관이 SNS 상에서 중학생과 키배를 뜸
-> 빡친 나머지 중학생에게 전화로 폭언을 퍼부음
2. 중학생에게 패드립도 했는데, 알고보니 중학생의 아버지가 민주당의 구의원이었다고 함
-> 빡친 중학생이 언론사에 제보함
3. 언론사가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비서관에게 전화를 함
-> 정신 못차리고 언론사에도 폭언을 퍼부음
>> 결국 언론에 공개되어 참교육 당함 (이때 나경원은 본인 SNS에 냉면 마시쩡 하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