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28000159
스튜디오 실장의 카카오톡 공개로 양예원씨가 욕 엄청 먹고 있는 상황에
양예원씨가 해명이랍시고 계약서는 5장이다 그래서 5번만 촬영한 줄 알았다를 시전했습니다.
그리고 돈도 급했고 자포자기 한 상태라 성추행을 당하면서 그냥 있었다라고 하여 더 욕을 먹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기까지만 보더라도 네티즌들의 마음은 기울어진 느낌이네요.
하지만 경찰은 그렇다 할지라도 스튜디오 안에서의 성추행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여 수사를 계속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조금 반전이 있다면 스튜디오 실장은 이미 비슷한 범죄로 벌금도 내고 기소유예 전력도 있습니다..
그냥 진흙탕 싸움 같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