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도 다니는건 무슨 이유지...? 그냥 게임이 좋아서인가?
내가 08년도에 연봉 2100만원으로 계약하고 마지막 직장인생활할때 14년도에 대리연봉 4천이였는데
도데체 무슨 딴나라온거 같은 이야기밖에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