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방송에서 한 패널이 현 인천광역시장인 유정복의 시정을 비판하자
인천, 부천 지역은 원래 그렇다는 식으로 두둔함
>> 파문이 커지자 하루 만에 대변인 자리에서 사퇴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