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5세 연하와 결혼한 50억엔 자산가
얼마전 일본에서 50억 자산가에 키슈의 돈주앙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77세 노인이 약물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4000명의 여자를 안았으며
자신은 오로지 좋은 여자를 위해 돈을 벌고 부자가 되었다는 자서전까지 썼습니다.
시체를 부검했는데 이상한점이 많다고 하네요
즉 사건의 가능성이 높다는거
담배는 안피고 술도 맥주 1잔수준에 마약은 자서전에도 절대 않한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으며 평소에도 건강에 매우 민감
다만 여자는 매우 좋아해서 데이트 클럽등을 통해 많은 여자를 만났습니다
옆에 있는 여성은 무려 55세 연하의 애인
여성은 결혼하고도 모델 일이 있다고 도쿄로 출장을 자주 갔는데
현실은 고급 데이트클럽 창녀 였습니다.
그는 책도 냈습니다.
4000명이랑 사겼으며 여자들에게 30억엔 썻다고 합니다. 자식도 없습니다. ........에휴 븅신
하도 돈을 잘쓰니 전국에서 돈을 노리는 여성들에게 팬래터가 온다고 하네요
사망한 사장은 개를 무척이나 아꼇는데
강아지에게 유산을 상속시키고 싶다고 공언할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사장이 죽기 18일전 강아지가 밤에 발버둥치고 고통스러워하다 병원에 실려가는중 급사하게 됩니다.
사장이 여자가 달라졌다고 헤어질 생각이라고 주변인들에게 말합니다. 그리고 사망하게 됩니다.
-요약-
●50억엔 자산가 77세 할배가 55살 연하 여자랑 결혼함
●개에게 유산 상속 시키고 싶다고 하니 강아지 급사
●어느날 갑자기 약물 중독으로 자산가 급사
●여자는 데이트 클럽 창녀였음
300MIUM-119 朝までハシゴ酒 03 in ?比壽?周? ユリカちゃん 21? 化粧品會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