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용접 관계 일을 하는데 사진을 보내면서
'멋진 작품이 나왔다! 트위터에 올려봐!'
라며 의기양양하게 말하길래 올려봅니다
(깔끔한 건 알겠는데 뭐가 대단한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어쨌든 평소에 자주 자랑하는 사람은 아니어서 귀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