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男 휘두른 흉기 찔린 포항 약국 직원, 치료 중 숨져

감나무스타일 작성일 18.06.15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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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경 포항 오천읍의 한 약국에서 근무하던 직원 A씨(38·여)와 약사 B씨(47·여)가 갑자기 침입한 C씨(46)가 휘두른 흉기에 복부를 찔렸다.
이 사건으로 A씨와 B씨는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15일 오전 A씨는 끝내 숨을 거뒀다.

 C씨는 경찰에서 “수년 전 약사 등이 나에게 욕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A씨의 사인 결과가 나오는데로 C씨의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세상 미1친1놈......

 

밑에 동영상은 혐주의

 

https://youtu.be/LZU22kAH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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