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이었던 이센스가 깜빵 다녀오면서도 앨범을 내는 동안
낸다 낼거다 나올거야 작업중이다 하면서 몇년을 뻐팅겼던 쌈디
오죽하면 소속사에서 만우절이라고 앨범낸다 구라도 치고
일해라 정기석(쌈디 본명) 이 힙합 좋아하는 애들 사이에서 하나의 밈이 됨
앨범 낼 때 낼 거고 비난은 발매 후에 하라는 쌈디
그의 지난 4년간의 행적을 살펴보자
박재범이 존나 워커홀릭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오늘
쌈디의 소속사 AOMG에서 작곡을 맡고 있는 그레이 인스타그램에서 쌈디 신규 앨범 발매를 예고
이제 이센스와 비교되고 힙합 팬들 사이에서 물고 뜯길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