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619153439731
"양예원 사건"으로 잘 알려진 사건에서,
스튜디오-촬영자-음란물 수집가-음란물 사이트 운영자가 결탁하여
음란물을 촬영, 제작, 유통, 배포, 판매하였던
음란물 제작, 판매집단에 대해
현재 수사본부 체제로 조사 및 구속영장 등이 발부된 상황인데,
"디지털 장의사"로 알려진 디지털 장의업체가
해당 음란물 사이트와 독점 계약을 맺고
피해자에게는 수수료를 받고 사이트 운영자에게는 광고를 대가로 주는 등 결탁 및 유착해왔고,
음란물 사이트 방조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됨.
1줄 결론: 스튜디오/촬영자/음란물 수집가/음란물 사이트 운영자/디지털 장의업체가 모두 한통속이었음.개드립 - "양예원 사건", 디지털 장의업체가 음란물 사이트와 유착, 구속영장 청구
거짓말만 안해도 그냥 피해자로 여론몰이 가능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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