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뷔 당시 큰 논란이 됐던 일본 3인조 걸그룹 허니팝콘(미카미 유아, 사쿠라 모코, 마츠다 미코)이
다음 달 한국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연다. 관람등급은 '만 19세 이상', 티켓 가격은 7만7천원이다.
"저희를 응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한다. 지금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정말
소중히 생각하겠다"
미카미 유아는 한국 시장 데뷔를 위해 앨범 제작에 사비를 투자한 바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065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