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부임당시
새롭게 발탁했던 선수들
이정협,권창훈,남태희,조현우,이용
철저하게 외면했던 선수들 :
이재성,김신욱 등 전북현대라인
근데 김신욱,이재성 등은 하두 협회에서 난리치고 팬들도 난리쳐서
최종예선 막판에 어거지로 발탁
우리나라 감독들의 특징
이름값있는 선수 선호
고대, 연대라인선호
외국감독들의 특징
2부리그선수도 잘하면 발탁,
학연 지연 필요없음
돌태용이 월드컵 본선에서 막판까지 조현우 키퍼와 김승규를 놓고 고민했다는데
그나마 조현우가 슈틸리케 부임 당시 검증이 되었으니 망정이지
울나라 감독이
대구 fc선수에 선문대 출신인 선수를 국대에 뽑거나 월드컵 1순위 키퍼로 뽑았을리 만무
슈틸리케가 우리나라 거의 최종예선 탈락시킬뻔해서 경질된건 어쩔수 없다 쳐도
신태용 감독 부임하고 선수들이 특별히 바뀐것도 아니고
바뀐 선수도 그냥 기존의 인맥라인 선수 선발
무전술 , 무뇌축구에
코치도 전부 이름값으로 뽑은 사람들 (김남일, 차두리 등)
그란데 코치가 훈련과정을 보고 캠프내내 한숨쉬고 찡그린 이유가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