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가 인터넷을 보면서 참 희안한 여성들이 많다는 생각을 함.
아마도 그런 사람들이 인터넷 활동을 더 많이 하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슴.
물론 현실에 전혀 없는 것은 아님. 남성 여성을 나눌려고 그런것은 아닌데.....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면, 근처에 남성이 있다면 당연히 남성이 한다는 생각으로 피한다는 생각은 들었슴. 하지만, 할 땐 하더군요.
남녀 평등을 주장한다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은 성과를 이루어 낸다면 당연히 똑같은 대접을 받을 것임.
월급이 다르다. 결국 일이 같은 지 부터를 생각해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