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627040110662?rcmd=rn
지난해 5월 폐쇄됐던 안아키 카페는 한 달 뒤 ‘안전하고 건강하게 아이 키우기(안아키)’로 이름을 바꿔 새로 개설됐다. 현재 회원 수는 약 5300명이다. 여전히 아토피 상처에 햇볕을 쬐라거나 두드러기가 나면 숯가루를 먹이라는 식의 치료법이 공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