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 대란 사태의 조기 수습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일부 물량 공급 등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달리 자체적으로 기내식 업체를 두고 기내식을 생산 중이다.
http://news1.kr/articles/?336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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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멕이네요 ㅋㅋㅋㅋㅋ
아시아나입장에선 이런 굴욕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