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4일 오후 5시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관 26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딸의 입사와 관련해 우려의 시선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딸이) 오랫동안 일을 쉬었는데, 이제는 사회생활을 다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박 회장은 "전공도 그 분야를 했고, 학교도 일본으로 가서 전문 지식을 쌓았다"며 "금호리조트의 발전에 작은 기여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겠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이투데이:?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8197#csidx5b30181338fefe2bc1d2c67680084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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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회사는 이유가 있죠..
회장이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듯
가정주부하던사람을 사회경험 시킨다고 상무시키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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