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굴에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구조작업에 참여했던 태국의 전직 해군 네이비실 대원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타인의 목숨을 구하기위해 나의 목숨을 거는행위는 숭고하다고 생각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