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남자라는 괴소문까지 돌았던 여가수

topsoo 작성일 18.07.10 10: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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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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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평범했던 당시 관객들 모습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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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촌스러운 한복을 입은 여가수.

 

 

그런데 얼굴만 클로즈업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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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이쁘다.

 

 

 

 

 

가수 하수빈.

 

 

워낙에 외모가 출중하여 인기가 많았지만

 

당시로써는 큰 키와 (166cm) 남자와 비슷한 주먹 크기 때문에

오히려 남자가 여장한 것이 아니냐는 루머까지 떠돌았다고 한다.

 

 

어쨌거나 당시 유독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반대로

여성들로부터 미움을 받았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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