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해외 여성 연예인의 보정속옷 하의가 노출된 장면을 여과없이 방송해
시청자들의 불쾌감을 유발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희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았다.
또 속옷 상의가 비치거나 윤곽이 드러나게 착용한 여성의 촬영영상을 방송한 GS에
대해서는 심의규정 위반 정도가 심하다고 판단해 추후 전체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8702656
(불편하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