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육지상어.
육지상어는 다 크면 약 10-12kg 정도 나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어릴때는 애교가 많고, 커서는 장난이 심한편이나 아이큐가 높아서 사람이 부르면 달려오고, 빵야나 굴러등의 명령어를 알아듣는다.
그래서 사람과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조심해야 할것은 무는 습성이 있는데 어릴 때 안 잡아주면 손가락이 잘릴 수도 있다.
그럼 육지상어에 대해 알아보자
아기 육지상어 간지럼
빵야 ~ 놀이하기
육지상어는 뱅글뱅글 돌아가는 것을 좋아한다
손가락을 무는 습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