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기사 전문 링크
http://v.media.daum.net/v/20180717124225056
성범죄자 누명을 벗은 박진성 시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박 시인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라이브로 아파트 복도 창문에서 촬영한 영상을 잇달아 올렸다.
창문을 비추며 약 1분, 20초 가량 촬영된 영상에서 박 시인은 “다시는 저와 같은 사례가 없기 바랍니다. XX기자 똑바로 보세요. 당신이 죽인겁니다. 저한테 어떠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기사쓰셨죠. XX(출판사) 출고 정지 풀어”라고 말했다.
이어 “트위터 페미니스트들 2016년부터 재기해 민기해라 하는데 저 진짜 갑니다. 국가 개XX들아”라고 소리질렀다.
링크가 안들어가서 수정하려던게 삭제를 했네요
댓글작성하셨던 분들이나 하시고 계셨던 분들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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