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리섬 전투의 숨겨진 명장

솔리테어 작성일 18.07.18 0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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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원래 초식동물이니 가다가 길가에 난 일본군을 뜯어먹으며 진격하라.

-S.W.C 장군, 람리섬 전투를 앞두고 휘하 장병들에게 행한 연설 중식량이 사방에 널려있는데 뭐가 걱정이냐. 일본군을 뜯어먹으면서 전진하면 된다!-S.W.C 장군, 람리섬 전투를 앞두고 보급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

General Sir Salt Walter Crocodile, 이니셜로는 S.W.C

개요

연합군의 명장. 동방의 명장 무다구치 렌야 장군이 있다면 서방에는 SWC 장군이 있었다고 한다.

1945년 2월 19일 단 백여명의 휘하 연합군의 극소수 특공 병력을 이끌고 밤중에 도하하는 일본군 1천여명을 야습하여

순식간에 일본군 병력 400명을 수장시킨 게릴라전의 명수로 알려져 있다.

생애

그의 초기생애는 미스터리에 쌓여 있다. 뿐만 아니라 람리섬 전투 이후 어떤삶을 살았는지 조차도 전혀 전해지지도 않는다.

이처럼 서방 연합군은 이 명장에 대한 대우가 형편없음에도 불구하고 21세기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에 의해 그의 공로가 발굴되어 뒤늦게 대한의 인터넷에 알려지게 되고 그를 기리게 되었다.

전과

람리섬 전투 참고

야간전과 기습전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장군의 본적지인 람리섬은 습지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장군과 휘하 장병들에게 있어서 일본군과 달리 홈 어드벤테이지의 이점을 그대로 살렸을 뿐만 아니라 전투수영의 달인들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악력에서도 세계 2위에 달하는 역사들이자 근접전의 달인들로서, 야간에 습지에서 강행군 중인 일본군들이 장군과 휘하 장병들의 접근을 허용할경우 백전 백패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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