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월드컵 환영 행사 중 다운 신드롬이 있는 아이가 모드리치에게 하이파이브 하고 싶다고 요청
하이파이브 해주는 대신에 그를 무대 위로 데리고 올라와서 세레머니 내내 저렇게 어깨 감싸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