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인식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고 내셔널리스트 성향이 강한 사람의 발언이라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9년 동안 우리나라의 경제적 여유나 국민들의 심적 여유 양쪽 모두 바닥이 보일만큼 고갈된 것이 사실이고
무슨 병만 앓으면 한국으로 건너와서 우리 건강보험제도와 재정을 고갈시키는 파렴치한 중국인들과,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심지어 국내에 조직폭력 카르텔까지 만들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이나 하고 있는 사법부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
특히 중국인들 무임승차. 결핵 치료 공짜라고 무작정 건너와서 건강보험 재정에 민폐끼칠 뿐만 아니라 멀쩡한 한국인들한테 전염 위험 부담까지 안겨주고 있으니, 온갖 민폐에 더불어 이제는 중국 소리만 들어도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
한국이 세계에 입은 은혜와 빚은 언제라도 갚을 기회가 있겠지만, 또 갚아야만 할 것이지만 지금 당장은 우리 자신들을 위해 좀 외투를 여며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