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의 규모가 어마어마 해서
한국에서 꽃보다 남자 한번 찍고
그 인기로 중국으로 건너간
이민호의 경우
15분 행사 잠깐 참석한 출연료가 5억원
이민호를 한국에서 볼수 없는 이유...
한국에서 영화 조연을 주로 맡다
중국에 건너 간 추자연의 경우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8천만~ 1억원
동상이몽에 남편과 출연한 후
인기는 더 상승 중
기본 한류 스타들 못 값은
그냥 1억원 부터 시작함
개리도 몸 값이 1억이 넘음...
김수현의 경우 회당 8억원에 육박
(이민호 처럼 김수현을 지금 한국에서 볼수 없는 이유....)
런닝맨의 경우 중국을 비롯 동남아에 인기를 끌며
사실상 출연자는 모두 아시아 스타임
김종국의 경우 중국판 런닝맨 출연료가 3억 6천만
합작 프로그램의 1회 출연료가 15억원
이광수의 경우 행사비가 기본 4억원
한국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주목 받았던 황치열은
중국판 나가수에 나간 후
출연료가 100배 상승해
회당 3억원을 받는 중...
그럼에도 자긴 이광수 인기의 절반 밖에 안된다고..
그 이유가
이광수의 경우 한국에서만
그냥 예능하는 웃긴 연예인 취급이지
외국 나가면
중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 싱가포르만 가도
공항이 마비될 지경의 슈퍼스타 반열임....
이 모든 이야기는
연예인들이 기본으로 하는 출연료 수준이고
연예인 관련 사업으로 확장 되면
이야기가 완전 달라짐
소녀시대 제시카의 경우
제시카의 이름으로 런칭한
패션, 화장품 브랜드가
홍콩을 시작으로 40여개 매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제시카에게 떨어지는 수익이
"시간" 당 1천만원에 이름
사실상 제시카는 패션 사업으로
수익을 조 단위를 벌어들여서
재벌의 반열에 오름
(소녀시대 탈퇴 이유가 이거 때문이냐? 는 의혹)
한국에서 드라마 한편 예능 한편의 파장이
무슨 나비효과도 아니고
아시아 주변국으로 가면 상상을 초월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