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 제국의 캄비세스 황제는
첫번째 그림 윗편을 보면 시삼네스가 재판에 앞서 뇌물을 수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림의 전면에는 부정부패를 저지른 시삼네스가 잡혀가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시삼네스의 뇌물수수 사실을 캄비세스 황제가 알게되고
그로 인해 시삼네스는 끌려가게 됩니다.
두번째 그림 또한 두가시 사건이 겹쳐져 그려져 있습니다.
주 메인은 부정부패 사실이 알려진 시삼네스가 살가죽이 벗겨지는 처벌을 받는 그림이고
그림 윗편을 보면 시삼네스의 아들 오타네스가
아버지의 가죽으로 만든 쇼파에 앉아 송사를 처리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양 머시깽이 전 대법원장 집구석에 이쁘게 걸어주고 싶다.
자세한 부연설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