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에 제 근무지 근처 경비 아저씨 밥 얻어먹기를 기다린다고 하루종일 불쌍하게 앉아 있는것을 저하고 와이프가 냥줍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불쌍한척 하더만 이제는 완전 하는짓이 악마네요,.ㅎㅎ 저희가 집사임을 공식적으로 확정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