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기의 향토요리 시모츠카레
연어의 머리와 대두나 야채 부스러기 등을 갈아낸 무와 섞어 술지게미와 함께 삶아낸 요리로 지역에 따라 유부를 넣는 경우도 있다.
간이 절묘하고 토치기 외에서는 좀처럼 먹을 수 없다며 인기를 얻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명물 음식 5위에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