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아빠 역을 맡았던 배우 존 허드는
2017년 척추 수술 후 후유증으로 사망했습니다.
나홀로 집에1에서 케빈 엄마를 집까지 태워다주는 괴짜 뮤지션 역을 맡았던 배우 존 캔디는
1994년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나홀로 집에1 에서 공포의 눈치우는 할아버지 역을 맡았던 배우 로버츠 브로좀은
2011년 노환으로 사망했습니다.
나홀로 집에2에서 던컨 장난감 가게 주인 역을 맡았던 배우 에디 브랙큰은
2002년 노환으로 사망했습니다.
나홀로 집에 1,2를 제작하고 각본을 썼던 존 휴즈는
2009년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