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상''은 개인이 각자 상에 따로 밥과 반찬을 먹는 문화로 한국 고유의 풍습이었음.
사료에 보면 조선시대에 독상을 안줘서 싸웠다는 문헌이 있을정도.
하지만 6.25를 거치면서 현재는 사라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