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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주저 앉고 말았다는 여배우

Cross_X 작성일 18.09.17 22:05:25
댓글 54조회 11,783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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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까라멜18.09.18 07:52: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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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에는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었다는데요? 저 장면이 맞나?
  • 노아2218.09.18 08:43:14 댓글
    0
    ㅈ나 아팠겠다 시발 카 퉤. ㅊㅊ
  • 원기사18.09.18 09:03: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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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 나서 계속 때리니까 빡쳐서 신고했나?
  • bungle18.09.18 11:02: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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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저때 맞아서 삔또나가서 너 x돼바라 하고 신고한건가
    저순간부터 성추행이라고 말했다는건, 저순간부터 자신의 감정 변화가 크게 일었다는 거고, 그렇게 확대되고 격양된 감정 상태에서 바지를 벗기는 씬을 경험했기 때문에 성추행이라고 판단한거 같음.
    결국 상대방의 의도랑은 상관없이 '여자가 어떻게 느꼈는지'에 따라서 성추행이 될수도 안될수도 있다는 건데.
    이러면 지하철에서 우연히 엉덩이를 스치듯 건드렸는데 여자가 마침 기분이 매우 안좋은 상황이다 그러면 바로 성추행범 되는거네
  • 열잎클로버18.09.18 11:19: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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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하는 자기의 발연기에 쪽팔려서 실제상황 드립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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